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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한국 의사, 미국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살아남기
I. 미국 진출을 고민한다?
유페이퍼
|
이원용
|
2025-01-22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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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ja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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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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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Prologue
I. 미국 진출을 고민한다?
미국 진출을 준비하기 전에
내가 미국에 오고 싶었던 이유
내 영어 실력으로 가능한 걸까?
과연 그만한 시간과 노력을 들일만한 일인가? 기회비용 관련하여
주변분들의 조언
II. 미국 진출을 결심했다?
미국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일할 수 있는 Route들
- 미국에서 전공의 과정 수료 후 job 얻기
- 미국에서 Academic Pathway로 Academic Institution에서 Faculty로 근무
- Hybrid: Research year 이후 미국 내 전공의 or Academic Pathway로 transition
미국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일하기 위한 필수 조건 4가지
- 첫번째, USMLE
- 두번째, 주 면허
- 세번째, 미국 거주 관련 신분 문제
- 네번째, 일자리 구하기
Orthopaedic Surgery Fellowship Subspecialty: 인기순위?
ACGME-accredited program Vs. non ACGME-accredited program
III. 미국 진출 준비하기
무엇부터, 어디서부터 준비를 해야할까?
준비 과정에 드는 비용들. 기회 비용 한 번 더
USMLE
Orthopaedic Fellowship Match: A to Z (Application, Interview, Match, and Post-Match)
미국 정형외과 1년차 Fellowship match 과정
미국 정형외과 2년차 Fellowship match 과정
미국 정형외과 3년차 Fellowship match 과정
Post-Match에서 종종 만나 볼 수 있는 Fellowship program
IV. 미국에 진출하다!
미국 정형외과 1년차 Fellowship at the University of Virginia. 미국에 첫 발을 디디다
미국 정형외과 2년차 Fellowship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미국 정형외과 3년차 Fellowship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미국에서 정형외과 Fellow의 역할: 한국과 미국의 Fellowship의 차이점
Research during Fellowship: Fellow는 반드시 research를 해야 하나요?
Fellowship training 기간동안 병원 밖 얘기들
- Housing
- 경제적 어려움
- 전성기. Career상 가장 행복했던 시기
V. 미국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살아남기. 일자리 구하기
희박한 가능성의 인지. 그래도 긍정적 mind
Job을 구하기 위한 기본 필수 조건 요약
Job을 얻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생각하는 한 가지
나의 job 구하기 위한 노력들
이해해야 하는 미국의 거절 문화, 특히 email
VI. 미국에서 정형외과 의사가 되었다.
Attending Vs. Fellow. 달라진 부분
나의 첫 직장 소개. Guthrie Hospital
미국 정형외과 의사의 Routine Work Schedule
미국 정형외과 의사는 얼마나 쉬나? Vacation 관련
지난 4년간 다녀온 나라들
미국 정형외과 의사의 연봉
VII. 그동안 자주 받았던 질문들과 답변들.
VIII. 저는 이제 또 다른도전을 합니다.
시카고에서 온 offer
IX.
Epilogue. 글을 맺으면서
판권 페이지